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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발주한 도급비 1억원이상의 주요 공사 가운데 16건이 설계변경으로 공사금액이 36억여원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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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대흥 종합건설이 맡은 송도 구항 진입로 개설 공사에 당초 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가 설계 변경으로 6억6천6백여만원이 증액된 15억4천만원으로
예산을 늘렸습니다.
포항시는 복개 길이를 당초 백27미터에서 백33.5미터로 6.5미터 늘리고 폐기물을 해양에 투기하면서 공사비용이 늘어났다고 밝혔으나 금액 증가가 너무 크다는 지적입니다.
포항시는 또, 장풍 건설이 시공중인 장성동 법원과 검찰 진입도로를 개설하면서 당초 5억8천9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가 인근지 형질 변경으로 농업용수로를 연장 설치했다며
3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이밖에 유강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공사등 모두 16건의 설계를 변경해 공사금액을 36억여원 늘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포항시는 그러나 대륭 산업이 맡은 공단 중앙로 확장 공사는 설계 변경으로 물량이 줄었다며 사업비를 백70만원 줄이는등 설계 변경으로 10건에 8억여원의
금액을 줄여, 설계 변경으로 전체적으로 28억여원의 예산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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