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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여파로 호텔 송년회와
골프모임 등 사치성 행사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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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힐튼 등 경주지역의
5개 특급호텔에 따르면 송연회를 비롯한 연말의 행사 예약율이 3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예약율은 평년의 7,80%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입니다.
이같은 추세는 일반호텔과
대형음식점, 유흥업소 등도
마찬가지로 송년회 등에 따른
연말 특수를 기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또 조선과 보문 등 경주지역의
4개 골프장에 따르면 골프인구의
증가로 지난달까지만해도 조금씩
늘어나던 이용객 수가 최근들어
감소추세로 돌아섰습니다.
골프장관계자들은 이달들어 특히 평일의 골프모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부유층들은 국가적인 경제난 속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호화판 송년회 등 사치성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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