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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룡사의 복원문제가
본격 거론되자 경주시민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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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이 회창 후보가 최근 조계종을 방문한 자리에서
삼국시대 최대의 사찰이었던
경주 황룡사와 익산 미륵사를
복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에대해서 불교계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며 크게 환영하며 만약 정부가 나서지 않을 경우에 불교계가 자체적으로복원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반해서 문화재전문가들은
남은 터의 문화적 가치마저
말살하는 행위라며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복원을 하더라도 새로운 장소를 찾아 별도의 사찰을
지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황룡사의 복원을 둘러싼 이같은
논쟁에 대해서 경주시민들은
지난 70년대말과 지난 95년
두 차례나 추진됐다가 무산된
황룡사의 복원사업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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