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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절약 등 경제살리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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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객이 평소보다 30% 이상 줄어든 가운데 특히 상당수의
신혼부부들이 해외여행을 취소하고 국내로 행선지를 바꾸고 있습니다.
또 양담배 등 외국산 물품의
소비량도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은행에는 숨은 외화 찾기 운동에 호응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선시군과
사회단체들도 경제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최근 읍면동별로
경제살리기 결의대회를 열고
토요전일 근무제를 잠정 유보한 채 민원업무는 종전과 같이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모범근로자 해외연수를
무기연기하고 공무원들의
해외여행도 최대한 억제키로 했으며 영덕군도 오늘 경제살리기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또 경주상공회의소와
경주발전협의회는 다음주에
경제살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하며 경실련을 비롯한
사회단체들도 경제살리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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