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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와 오징어 잡이로 유명한 영덕군 강구면 지역은 최근 어획이 크게 늘면서 이들 어민들의 돈을 노린 티켓다방이 성업중인데다 윤락행위까지 일삼아 가정까지 파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영덕군과 경찰은 단속은 커녕 다방 업주들과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출동구천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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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 주산지인 영덕군 강구면
태풍 주의보가 발령돼 어선이
출어하지 않는 날이면 대낮에도
이곳 다방에서는 종업원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차배달을 나가 손님과 함께 머무는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속칭 티켓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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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유흥업소에는 티켓을 끊고 나온 다방 종업원과 40-50대
취객들이 한데 엉겨 추태가 벌어집니다.
술을 마신 뒤 이들의 발길은 곧장윤락 행위로 이어지고 여관 앞에서는 화대를 둘러싼 실랑이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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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가출 주부나 이혼녀들도 티켓 다방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어민들이 뱃일로 힘들게 번돈을 티켓비와 윤락비로 탕진하다보니 평온했던 가정까지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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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의 다방은 모두 24개.성인 남성 백명당 한 개꼴로인데다
년간 30억원을 넘는 돈이 티켓비로날아갑니다.
티켓 다방을 신고 해 봤습니다.
그러나 경찰 순찰차는 다방 근처를그냥 스쳐 지나갈 뿐이었고 영덕군도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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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티켓 다방의 부정적인 영향을 그다지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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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방 업주들의 말을 들어보면 티켓 영업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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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평온한 가정까지 파괴하는 있는 티켓다방. 그러나 경찰과
행정기관의 비호속에 독버섯처럼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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