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 철강산업단지내 업체들이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감원과 조직개편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은 내년에 대량 감원이 뒤따를 것으로 보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ND▶
포철의 경우 이미 명예 퇴직 등으로 5천명가량을 감원했지만 아직 연수나 파견 등의 잉여 인력이 5백명가량 됩니다
포철은 자연 감소이외에 강제 해고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들 인력을 출자사등에 내보낼 경우 출자사는 감원해야 할 입장이어서 기존 직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최대 내화물 생산업체인 조선내화가 근로자 천백명 가운데 최근 백명가량을 퇴직시키고 추가 퇴직 신청을 받고 있고 거평제철화학은 농약공장 폐쇄로 30여명의 잉여 인력 처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강원산업과 동국제강등 대부분의 업체들은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당분간 충원계획이 없어 실업자가 늘어 날 전망입니다
한편 지역 노동계는 철강공단에서 대량 해고 사태가 빚어질 경우 연대 투쟁등 강력하게 반발할
움직임이어서 앞으로 노사간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