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지역 초등학교 학력고사가 많아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는데다 정상적인 학교수업에도 차질을 주고 있어 교육개혁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ND▶
올들어 포항지역 61개 초등학교는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력고사를 올해초와 이번달 11일 두차례 시행했으며 시교육청에서도 학기별로 한차례씩 학력평가를 실시했습니다.
또 학교자체에서 시나 경북도 교육청 학력고사에 대비해 예비시험을 치르는등 올들어 총 6번의 학력고사를 치렀습니다.
교사들은 한달에 한번꼴로 학력고사를 실시한 셈이라며 시험준비로 정상적인 수업에 차질이 생겼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포항교육청이 주관한 학력고사의 경우 기관평가자료에 반영한다는 계획에 따라 학교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풀이에 열중하는등 학교간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교사의 수업개선 자료와 단위 교과별능력에 대한 성취감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했을 뿐이라며 학생들에게 큰 부담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