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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제위기속에 연말 연회모임과 해외여행이 크게 줄어드는등 과소비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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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와 오션파크 호텔 연회장.
이맘때쯤이면 송년회등 각종 연회모임으로 북적대지만 올해는 사정이 크게 달라 예약률은 예년의 절반 수준입니다.
◀INT▶ 김영화 대리
로얄시그너스 호텔
현대와 힐튼 등 경주지역 5개 특급호텔의 연회장 예약률은 평년의 30%에도 못 미칩니다.
특히 IMF기금요청 발표이후 몇 안되는 예약마저 잇달아 취소되고 있습니다.
대형 음식점과 유흥업소에서도 연말 특수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조선과 보문 등 경주지역 4개 골프장도 그동안 늘던 이용객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S/U)범국민적인 달러모으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해외여행 예약도 크게 줄어 여행문의조차 거의 없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신혼부부들도 예약을 취소하고 국내 여행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INT▶ 박유진 -삼아관광-
BMW 등 외제 승용차 판매점도 개점휴업 상태로 판매가 거의 중단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경제살리기 노력이 IMF 파고를 넘는데 일조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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