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 철강산업단지내 일부 업체들이 간부직에 대해 일괄 사표를 받는 등 조직 감량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철구 기자 ===
◀END▶
산업 폐기물 처리업체인 아남환경산업의 경우 그룹차원에서 임원 20% 감원과 원가절감 30%를 선언하고 나서자 지난달말 사장을 비롯한 차장급이상 간부 직원들로부터 일괄 사표를 받았습니다
아남환경산업 간부직원들은 이미 사표를 제출해 놓은 만큼 그룹에서 선별적으로 처리할 사표 수리
결과를 지켜 볼 수밖에 없다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포항철강공단의 진성산업도 최근 관리직 직원 전원에 대해 일괄 사표를 받아 놓고 원가절감 백일 작전에 돌입했고 쌍용양회도 이미 백10명의 직원들을 시멘트 공장으로의 전출등을 통해 인원
합리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또 조선내화는 30개월분의 통상 임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희망퇴직제 형태로 백여명의 직원을
정리했으며 추가 퇴직 희망자를 계속 신청받고 있습니다
또 상당수 업체들은 내년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인원의 감량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근로자들이 심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