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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이 부대경비 지출이 많은 임원수를 줄이겠다는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포철의 일부 계열사 임원수가 많아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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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개발의 경우 전체 직원이 2천명으로 포철의 10분의 1에 불과하고 지난해 매출액도 조 4천억원으로 포철의 17%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임원수는 포철과 같은 34명입니다
또 감리업체인 포스에이씨는 종업원 3백35명에 매출액 2백26억원에 세후 순이익이 13억원에 불과한데도 임원수는 10명이나 됩니다
포스틸은 직원 5백68명에 임원수는 16명이고 포스데이타도 직원 8백60여명에 임원수가 6명이며 포철산기와 포스콘도 11명씩의 임원을 두고 있습니다
일반 직원들의 연봉이 대체로 이삼천만원인데 비해 이들 임원들은 기밀비와 판공비,차량유지비등 부대 경비를 포함해 연간 1억원가량의 경비를 쓰고 있어 순이익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가 불안한 요즘 포철 안팎에서도 일부 계열사의 임원수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포철이 계열사 임원수를 축소 조정할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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