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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통화기금의 구제금융지원이후 대기업 중심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지원에서 밀리는 향토 중소기업들이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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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와 건설업이 주종인 대구지역도 지방 종금사의 업무 정지등으로 연쇄도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과 구미등 경북지역 철강과 전자업종의 호황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천 5백 15개사가 부도나는등 부도업체가 지난해보다 49%증가한데서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철강과 전자에 힘입어 대구.경북지역은 39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보여 한 가닥 희망을 주고 있으나
향후 대기업 위주의 구조조정 틈바구니속에서 향토 기업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앞으로 경영에 많은 시련이 예상됩니다.
포항은 물론 경주지역에서도 올해 부도와 임금체불이 급증했고 구제금융 요청이후 은행의 대출이 닫혀 중소 업체마다 급전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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