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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품 모금과 사무실 확장 등으로 말썽을 빚고있는 동장에 대해서 경주시시의회가 징계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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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김 대윤 의원은 어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황성동 남 강호 동장이 지난 2월 신년인사회 명목으로 지역인사들로부터 거액의 찬조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월 동장으로 취임한 뒤 곧바로 4백만원을 들여 회의실을 축소하는 대신에 동장실을 확대해 말썽을 일으켰다며 의회차원에서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재우 의원도 남 동장이 지난 10월 시민체육대회 때 기부금품모집 금지법을 무시하고 지역인사들로부터 많은 찬조금을 거둬들여 말썽을 빚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남 동장은 신년인사회 행사비로 5백만원을, 체육대회 행사비로 9백만원을 거두었다고 시인하고 동민화합과 시정발전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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