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강원산업이 해안 매립을 위한 청원서를 시의회에 제출해 시의회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산업은 해안 매립 면적을 당초 15만7천평에서 4만7천평으로 줄이고 매립재로 슬래그 대신 양질의 흙만을 쓰겠다며 시의원들의 의견을 다시 정리해줄 것을 포항시 의회에 청원했습니다.
강원산업의 청원을 소개한 이진수 이대우,김용기 시의원은 영일만의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려운 나라 경제난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산업시설도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9월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원산업의 해안매립은 영일만의 환경을 크게 해칠 수 있다며 반대하기로 결의한 적이 있어 입장 변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산업의 청원서제출과 관련해,해안 매립을 반대한 시의원과 청원서를 소개한 시의원들간에 벌써부터 갈등이 빚어지고 있어 한동안 진통에 예상됩니다.
강원산업의 해안 매립에 대한 사업승인은 도지사가 오는 11일까지 결정을 하도록 돼 있으나 시민단체와 주민 군부대등지에서는 해안매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