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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화대를 챙겨온 업소주인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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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남구 해도동 모룸가요방 주인 43살 최모씨와 종업원 28살 권모씨에 대해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과 윤락행위 등 방지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8살 강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월부터 18살 정모양을 접대부로 고용해 10여차례에 걸쳐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화대 2백여만원를 챙겨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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