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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원화의 급락으로 결산기말 화폐성 외화자산과 외채를 환율로 평가하는 환산손이 올 한해동안 1조8천억윈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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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화부채가 26억3천만달러인 포철은 지난해말 환율 8백40원선이었을 당시보다 환율이 두배가량 폭등하면서 환산손이 무려 1조8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따라 회계법상으로는 포철이 올해 예상했던 경상이익이 크게 줄어 들고 부채비율마저 높아지게
됐습니다
포철은 올해 1조원의 경상이익을 내고도 외채 환산손으로 인한 미실현 적자분인 환산손을 그대로
연말 결산에 반영해야 하는 딜레마에 놓여 있습니다
한편 올해 국내 기업들이 입은 환산손이 30조원을 넘어 섬으로서 현행 회계기준 변경등 긴급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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