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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 운동은 비교적 깨끗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후보 공격과 동원 정치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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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대통령 선거일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있지만 포항시 남,북구 선거관리 위원회에 접수된 불법 선거 운동 사례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향응제공 한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각당의 일선 지구당 사무실에도 지난 7월의 보궐선거등과 달리 향응제공을 요구하는 전화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이번 대선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동원정치와 상대후보 공격은 여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와 지난 5일 열린 한나라당 가두 연설회와 지난 6일의 자민련과 국민회의의 연합정당 연설회, 지난달 29일 국민신당의 거리 유세에서 각당의 후보 또는
찬조 연설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적합성 보다 상대 후보에 대한 약점 공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또 대부분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에 나서 타락 선거의 우려와 함께 깨끗한 선거에 티를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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