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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회사들이 늘어나는 체납요금으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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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포항전화국에 따르면 지난 8월 21억원이던 요금체납액은 매달 1억원씩 늘어나 10월에는
23억원이나 됐습니다.
이는 포항전화국의 한달 부과액 70억원의 30%에 이릅니다.
SK텔레콤 대구본부의 경우 체납자에 대해 엄격히 대처하고 있지만, 체납액은 지난 9월 36억원에서 11월에는 45억원으로 2달만에 오히려 9억원 늘었습니다.
특히 SK텔레콤은 해약자들이 내지않은 전화요금 천 5백억원을 징수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통신회사 관계자는 체납자의 상당수가 부도가 난 법인이나 사업가여서 밀린 요금을 받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12월 요금이 나오는 내년 1월에는 체납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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