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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체제이후 시중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부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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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포항과 경주지역의 어음 부도율은 1.26%로 지난해 11월의 0.54%보다 두배이상 높아졌고 전월의 1.09%보다도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달말까지 2백 49군데 업체가 부도가 났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백71군데보다 40%인 8군데가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포항지역에서는 지난 9월과 10월에 각각 9군데와 14군데이던 부도업체가 IMF 한파가 닥친 지난달에는 16군데로 늘어 났습니다
또 지난 11일에는 우진건설이 제일과 대구은행에 들어온 어음 2억원을 결재하지 못해 부도 처리됐고 12일에는 도일건설이 대동과 조흥은행 발행 어음 1억 7천만원을 부도냈습니다
이처럼 부도 사태가 잇따르는 것은 시중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 기준 8%를 맞추기 위해 대출과 어음
할인을 중단해 자금난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지역 경제계는 앞으로 연말과 설날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건설업체를 시작으로 연쇄 부도사태가 빚어 질 우려가 크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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