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최근 경기한파로 인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ND▶
포항시 북구청에는 매년 소년소녀 가장이나 경로당을 방문하려는 개인과 회사의 문의전화가 잇따랐지만 올해는 한건의 문의도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 선린 애육원등 수용시설에도 방문이나 성금 기탁을 위한 전화가 대폭 줄어들어 경기침체의 여파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강원 산업등 대부분의 철강공단 업체들은 올해 이웃돕기 성금 축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이웃돕기 활동도 미진한 상탭니다.
더구나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각계 인사들이 선거법 위반 여부로 인해 성금기탁등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도 구청과 경찰서등의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보내주는 손길외에 각계 단체의 온정이 줄어든데다 최근 경기한파로 사정이 더 어렵게 됐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