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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ＮＣ▶
대선을 앞두고 각당은 우세층을 다지고 약세지역을 보강하며 목표달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ＥＮＤ▶
한나라당은 포항지역의 이번 대선 투표율을 85%선으로 보고 이가운데 70% 득표를 목표로 혼란을 바라지 않는 40대 이상,안정희구세력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자민련과 국민회의는 투표율을 75%에서 80%로 예상하고,30%를 얻어야만 박태준 총재가 힘을 얻는다며,포철 관련자와 주부, 근로자층 공략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신당은 정치권에 대한 회의감으로 투표율을 75%에서 80%선으로 보고 득표 목표를 60%선으로 정한뒤 개혁을 바라는 젊은층에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 니다.
국민승리 21도 투표율 70%에 득표율 10%로 잡고 고용안정에 불안을 느끼는 근로자들을 집중 공략하며 득표전을 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진영의 득표율을 합하면
백70%나 돼 실제 득표율과는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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