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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철강재 총 수요는 올해보다 줄어 들고 수출은 다소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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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소는 최근 환율 급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 내수는 올해보다 5.5%가 줄어 들고 수출은 9% 늘어 날 것이라는 수정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포스코경영연구소가 지난 10월에, 내수는 올해보다 5.3% 증가하고 수출은 14.3%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전망보다 내수는 10%이상, 수출은 5%가량 낮아진 것입니다
이처럼 내년 철강재 내수가 크게 줄어 드는 것은 특히 국내 건축 경기의 침체와 가전 업계의 부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조선업계는 수주량 증가로 내년에 철강재 수요가 2.6% 늘고 자동차 업계도 내수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늘어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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