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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이후 포항제철의 위상에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철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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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을 창립한 박태준 초대회장이 이번 대선에서 자민련 총재로서 국민회의를 지원해
김대중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지난 14대 대선때 포항지역의 김대중 후보의 지지율이 11%에 불과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13.7%로 올라간데는 박태준 전포철회장의 역할이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2월 25일 차기정부가 들어서면 박태준 자민련 총재가 포철 경영진을 대폭 개편하는등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태준 총재가 영향력을 발휘할 경우 포철을 비롯한 계열사와 협력업체들의 위상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 공헌한 박태준총재 측근 인사들이 대거 발탁될 것이라는 소문들이 무성합니다.
한편 정권이 바뀌더라도 박태준 총재는 보복적이고 논공행상적인 차원에서 포철 경영진을 개편할
것이 아니라 IMF체제의 어려운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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