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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성경산업이 거택 보호자에게 조립식 주택을 마련해줘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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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업체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2백82-1번지에 사는 35살 서남이씨가 자녀 셋과 숨진 시동생의 자녀 4명등 8명이, 허물어져가는 단칸 방에서 생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9평형의 조립식 건물을 지어줬습니다.
현대 건설은 2천여만원을 들여 노후 건물 철거와 부대 공사,주택 건립을 맡았고 성경 산업은 5백만원으로 주택 외장재를 기증했습니다.
서남이씨는 정신 지체 장애자로서 거택 보호자 구호금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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