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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 포항시 청하면에서 영덕군강구면까지 구간이 5년 공사끝에 오늘 개통됐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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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총공사비 478억원을 들여 지난 93년 착공해 오늘 개통된 구간은 포항시 청하면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18.3km.
운전자들은 해수욕장이 즐비한
경북동해안의 절경을 보면서
경제한파로 우울해진 마음을
씻었습니다.
[S/U]7번국도 가운데 정체가
심했던 영덕군 강구면입니다.
구간 개통일인 오늘은 별다른
막힘없이 대체로 원활한
모습입니다.
피서객들과 수산물 수송이 한결
쉬워졌으며, 매일 7번국도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이 개통을
반기고 있습니다.
[INT] 버스기사
영덕군 화수리까지 2구간은 공사를맡은 주식회사 에덴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말 완공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런데 개통일인 오늘 오후까지도
마무리작업이 끝나지 않아
곳곳에서 사고위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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