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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철강공단내에서만 작업장 안전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는 등 산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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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반쯤 포항시 대송면 동국제강 형강공장에서 쇳물을 담은 대형용기인 텐디쉬가 흔들리면서 쇳물이 흘러내려 아래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을 덮쳤습니다.
이사고로 아래층에서 작업중이던 직원 33살 김흥구씨가 숨지고 외국인 근로자 43살 찰스 월러씨 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중탭니다.
지난 4일에는 포항제철 제2 열연공장에서 제철기업 직원 26살 최재용씨가 크레인 작업중 숨졌고, 지난 3일 포철 제2 제강공장에서는 현장실습생이 작업도중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등 작업장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부의 산재감소 백일 계획을 발표한 지난 9월이후 포항지역에서 산업재해로 14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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