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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들이 사료값 인상을 이기지 못해 가축출하를 늘임에 따라 도축물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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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생도축장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도축한 물량은 소가 46마리, 돼지가 2백 40두로 두달 전에 비해 50%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달러화 폭등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배합 사료값이 한달만에 40%이상 올라, 축산농가들이 가축 출하를 늘렸기 때문입니다.
가축거래 가격은 5백kg짜리 숫소가 백 8십만원선까지 50만원이나 폭락했고 돼지도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돼지의 경우 새끼 돼지에서 출하하기까지 6개월동안 사료 값만 18만원으로 사육하면 할수록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양축 농가들은 가격안정을 위해서는 사료값 안정이 우선이라며, 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음식찌꺼기나 생선 내장 등 대체사료 개발에 정부의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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