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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 미분양 아파트수가 5천여가구로 추정되는 가운데
최근들어 사업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경기도 크게 침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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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추정하는 미분양 아파트수는 20개업체에 5천여가구나 됩니다.
이처럼 미분양 아파트수가 엄청난 가운데 최근들어 사업을 연기하거나 포기하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포항시 장성동에 7백52가구를 분양한 롯데건설은 분양율 저조등으로
최근 계약자들에게 해약금까지 모두 물어주고 사업을 백지화했습니다.
이희영 롯데건설 분양 소장
재건축 아파트도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U)포항시 장성주공아파트 7백34가구 재건축의 경우 지난 95년 시공업체와
계약을 했으나 IMF 한파이후 시공업체와 조합측의 입장 차이가 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태훈 사무장 장성재건축 조합 사무장
한진건설도 죽도동 현대 아파트의 재건축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올해 아파트 사업계획은 신동아 건설 2천백20가구와
현대 산업개발 천6백가구,삼성물산 3백54가구등에 그쳐 올해 주택 경기도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S1 포항 미분양 아파트 5천여가구
롯데건설은 사업 연기
S/S2 이희영 분양소장 롯데건설
S/S3 김철승기자
S/S4 김태훈 사무장-장성재건축 조합-
S/S5 영상취재 성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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