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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국제금융 충격직후인 지난달 포항 경주지역의 부도업체수가
평소보다 세 배 가량 늘어났고,
부도업종도 철강업체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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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지점에 따르면,
한달 평균 17건이던 경북 동해안지역 부도업체수가
지난달에는 세 배 가량 늘어난
49개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부도업종도 종전에는 도소매업과 건설업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지난달에는 처음으로 철강 제조업체가 4군데에 이르는 등 경북동해안 주력산업인 철강업계에도 IMF 한파에 따른 부도 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지점은 올해 지역 경기 전망이 아직까지 불투명해, 앞으로의 부도 추이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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