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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로 기업 도산과 인원 감축이 잇따르면서 올들어 실업 급여 신청자가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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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 노동사무소에는
지난달말부터 실어급여 신청자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올들어
지금까지 2백 8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는 휴일과 토요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38명씩 신청한 것으로, 지난 한해 동안 천 3백여 명이
신청해 하루 평균 4명 꼴인 것과 비교해, 무려 열 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는 것은 지난달 포항
경주지역에서만 66개 업체가
부도를 내는 등 문을 닫는 업체가 예년의 두 배를 넘었고, 가동중인 업체도 강도 높은 인력 절감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앞으로도 신청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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