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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체의 잇따른 부도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심한 불안감을 보이고 계약자도 해약을 하면서 주택경기가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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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잇따르는 대형 주택의 부도로 포항지역에는 대유주택 9백80가구, 청구주택 7백91, 보성주택 8백91가구등 모두 2천6백62가구의 입주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유주택의 경우 주민들이 내야할 잔금은 상가까지 포함해 47억여원으로 공사를 완공시킬 수 있으나 하도업체가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이 74억원으로 이에대한 입장 정리가 늦어져 공사 재개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청구와 보성도 공사 재개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문에 20개 업체에 5천여가구가 넘는 포항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신규 계약자가 없는 것은 물론 기존 계약자들도 일부는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파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택업체의 자금난으로 일부 업체는 해약에 따른 납입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등 주택 경기가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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