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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급등으로 해외로부터의
철강원자재 조달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포항철강공단내
백여 개 업체들이 오는 3월부터
조업감축 위기에 놓일 전망입니다.
한기민 기자 ===
◀END▶
지역업체들이 지난달 포항신항을
통해 수입한 고철 등 원자재
수입물량은 2백 70여만 톤으로,
한달전의 2백 76만여 톤보다 6만여 톤이 줄었고, 올들어 환율급등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상당수 업체들이 수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강원산업의 경우 현재 고철 재고량은 7만톤으로 일주일
조업량에 불과하고, IMF사태 이전 계약분도 3만톤에 그쳐 이미
이달초부터 감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최근 설비를 증설한 동국제강도 올들어 원료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지만, 높은 환율로
채산성을 맞추지 못해 수입계약이 불투명한 실정에 놓여 있는 등
지역철강업체들이 원자재 수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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