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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경제난국을 타개하려는
국내 철강업체들이 최근 국제
철강가격의 폭락으로 수출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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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에 따르면, 냉연강판의
동남아 시세는 지난해말 톤당 4백 20달러선에서 최근 3백 50달러
선으로 20%가까이 떨어졌고,
일부에서는 30%나 폭락한 3백 20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동남아의 외환 위기 여파에다 설비를 증설해온 아시아지역이 수출을 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국내 철강업체들의 수출전선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더욱이 아시아 철강업체들은
환율상승과 가격하락으로 운송비를 감안해도 유럽 현지 가격보다
10달러 이상 싼 값에 철강공급이 가능해져 대유럽 수출을 본격 추진하자, 유럽업체들이 반덤핑 제소 등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있어, 통상마찰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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