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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통후 시설미비와 산사태로 잇따라 개통 중단사태가 빚어진
경주 추령 터널에 대해 정밀 지질조사등 사후 대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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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추령터널 공사 시공업체인 벽산건설은 어제 발생한 산사태가 집중호우과 연약한 지질때문이라고 파악하고 전문가에 의뢰해 절개지 토사에 대해 정밀 토질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은 지난
12일 개통후 잇따른 개통 중단에 대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경주 추령터널은 지난 12일 개통이후 터널내 전기시설 고장과 산사태가 발생해 두차례 차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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