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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월부터 경영 관리중인
경주 동화 금고의 임원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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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기금은 지난17일 경주
동화 금고 백낙영 대표이사와
박종락 이사등 금고 임직원
7명을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금고에서 5백69억원을 불법으로 빼내 대출 요건이 안되는 사람에게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부터 고발인과 피고발인에 대해 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 동화금고는 지난해 시월13일부터 신용 관리기금의 경영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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