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금모으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나 대부분 서민들이 참여할 뿐 부유층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금모으기 운동이 시작된 지난 5일부터 포항시내 농협과 주택은행,국민 외환은행에
접수된 금만 1.2톤이나 되며 만9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접수 창구에는 아직도 금모으기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하는 시람 거의 모두가 서민들이며 금붙이 종류도 반지 목걸이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인터뷰 김봉수 -포항시 신흥동-
금괴등 금을 많이 보유한 부자들의 참여는 저조합니다.
인터뷰 김정철 -공인 감정인,농협-
우리나라 각가정에서 보유한 금은 3천여톤으로 추정됩니다.
S/U)그러나 지금까지 모아진 금은 백여톤에 그쳐 많이 가진 부유층의 참여가 요청됩니다.###
S/S1 포항지역 금 접수량 1.2톤-참가 인원 만9천여명-
S/S2 서민참여 활발 -부유층 참여 저조-
S/S3김봉수 -포항시 신흥동-
S/S4 김정철 공인감정인 -농협 포항시지부-
S/S5영상취재 이정진
S/S6김철승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