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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원 사업의 공로를 기리는 현직 시의원 공로비가 세워졌지만 지역의 부정적인 여론과 본인의 요구로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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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주민들은 지난해
시예산과 박재우 시의원이 공동
출자해 토함정 경로당과 마동
복지회관이 건립되자 박재우
의원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비를
경로당 등 세곳에 세웠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박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현직 의원에대한 공로비를 세운것은 너무 지나쳤다는 지역의 비난 여론과 박의원 자신의 요구에 따라 최근 공로비 세개를 모두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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