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ANC▶ 어제오후 임신 3개월된 주부가 생활고를 비난해 스스로 목을 맸습니다. ◀END▶ 어제 오후 경주시 외동읍 모하리 31살 김모씨의 집 세면장에서 김씨의 아내 26살 신모씨가 비관해 목을 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달 경기도에서 사기혐의로 경주로 피신한뒤 수배상태에서 아내신씨가 설연휴를 앞두고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목을 맨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씨는 임신 3개월중이며 7살과 6달된 아기를 두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