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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뒤 여권 발급 건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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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제 금융 신청이 확정된 지난달 경상북도내 여권 발급 건수는 천2백25건으로 지난해 12월의 4천7백90건에 비해 74%나 감소했습니다.
이달들어 현재까지의 발급 건수는 더욱 떨어져 어제까지의 발급 건수는 5백5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5백여건에 비해
88%나 급감했습니다.
이같은 까닭은 환율 폭락으로 꼭 필요한 업무나 친지 방문등이 아니면 시민들이 여행을 하지 않기 때문으로 앞으로 이같은 여행 자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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