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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김만제 회장과 김종진
사장은 설명절인 오늘 포항제철소 1 코크스 공장 등 생산현장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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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제 회장은 설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교대 근무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동촌프라자 대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김만제 회장의 오늘 제철소
방문은, 최근 포철에 대한
신정부측의 구조 조정과 민영화
목소리가 높아지는 싯점에서
이뤄져, 자칫 불안해지기 쉬운
사원들의 근무분위기를 가라 앉히려는 경영진의 배려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
(포철 홍보팀 자체 촬영 예정.
연락 220-0074 전화한 뒤
삐삐 0575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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