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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체제와 지역 경기 불황으로 올 상반기 경주지역의 경기가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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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1/4분기 제조업체 경기 전망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67.5로 나타나 경기 침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의 경우 1/4분기 경기 실사 지수가 41.7로 조사됐으며 IMF체제이후 극심한 자금난으로 경주지역 공단업체의
경기는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대해 경주지역 공단업체들은 금융권의 안정대책과 지역 경제
회생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지역 중소업체의 연쇄 도산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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