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ＡＮＣ▶
1
1
1
1
1
재활용을 위해 야적해둔
폐타이어에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오늘 새벽 4시쯤 경주시 황성동
월성산업내 야적장에 쌓아둔
폐타이어에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천여개 폐타이어가 불에 타 2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그러나 오늘 화재로 인근 용강공단과 황성동등 아파트 단지 일대에 유독연기가 퍼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주변 지역에 발화물질이 없고 화재 발생시간이 새벽인 점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