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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이 세균 증식을
방지하는 항균 스테인레스강을
개발해, 연간 1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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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이번에 개발한 항균 스테인레스강은 기존
스테인레스강에 항균기능을
추가해, 세균번식 억제효과가
98내지 99%에 이르고, 섭씨
7백도에서 5분간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 99.6%까지 향상됩니다.
포철은 일본 식품분석센터에 이 강재의 항균성능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일본 일신제강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오는 3월부터 시판할 예정입니다.
항균스테인레스강은 의료기기와
주방용품, 수도꼭지 손잡이 등에 쓰이는데, 이번 개발로 연간 10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와 신수요
창출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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