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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계열사 4개를 줄이는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어 근로자들이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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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업무 영역이 방만하다는 지적에따라 이동 통신업체인 신세기 통신과 고로제작사인 포철로재를 매각키로 했습니다.
포철은 또,설계 감리사인 포스 AC를 포스코개발에,포항강재와 포항도금강판을 포스코에 흡수 합병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 했습니다.
포철은 이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현재 17개인 계열사를 13개 정도로
조정키로 했습니다.
이와같이 인수 합병이 이뤄질 경우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많은 근로자들이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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