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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로 긴축 예산이 편성됐으나 거택 보호자들에게 지원되는 생계비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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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 거택 보호 대상자들에게 1인당 평균 16만2천원의 최저 생계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1인당 평균 13만3천원보다 21.8%인 2만9천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포항시는 IMF 경제로 인해 긴축 예산이 짜여지면서 예산이 10% 삭감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보건 복지부에서 이 예산을
삭감하지 않기로 함으로서 계획대로 인상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계비가 주어지는 포항시내 거택보호자와 시설 보호자는 4천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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