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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한 경북 학숙에 입사 신청자가 예상과 달리 적어, 입사 조건을 개선하고 시군별 인원 제한을 폐지하는등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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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달 19일부터 경북 학숙 입사 희망자를 받은 결과
여학생은 모집 정원인 60명을 넘어 섰지만 남학생은 2백42명 정원에 절반 정도만 신청했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의 경우 여학생은 정원을 넘어섰으나 남학생은 15명 정원에 각각 10명과 8명이 지원하는데 그쳤습니다.
울릉군에는 남학생 신청자가 1명도 없는등 모든 지역에서 남학생은 정원을 밑돌았습니다.
입사비 연 3만원에 월 10만원으로 값이 싼데도 지원자가 적은 것은
입사 조건이 신입생의 경우 대입 수능점수 2백80점 이상, 대학 재학생은 학기말 성적이 평균 3.0이상으로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또 도내 학생 분표도를 고려하지 않고 시군별로 1억원씩 똑같이 출연을 하고 배정 학생수도 9명씩으로 정했으며 복수지원으로 학교 입학 결정이 늦어진 것도
한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북 학숙은 입사희망자가 정원을 밑돌자 학생 모집 기간을 오는 13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경북 학숙은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대지 3천3백45평에, 연건평 2천3백52평 지하1층 지상 8층으로 3백2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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