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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파의 영향으로 포항지역 각
대학이 교수 신규 채용을 줄이는 등 예산 절감에 나서고 있습니다.
◀END▶
한동대학교는 올해 23명으로
예정됐던 교수신규 채용 인원을
15명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또 일반직원 신규채용을 보류하고 직원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올해 예산을 작년 예산의 70%선으로 정해 신규 사업을 대부분
보류하고 있습니다.
위덕대학교도 20명으로 예정됐던 교수 채용 인원을 15명으로 줄였을 채용했으며 역시 직원임금을 동결하고 물자 절약운동을 생활화 하기로 했습니다.
각 대학측은 올해 등록금 동결 등 여러 요인으로 대학 경영이
악화됐지만 학생복지등에 대한
투자는 예산삭감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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