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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여성전용 긴급 전화를 설치한뒤 예산지원을 하지 않아 전시행정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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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초 경북지역
여성들이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를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여성전용 긴급전화를 포항에
설치했지만 예산지원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면서
숙직실이 없어 앉아서 밤을
세는가 하면 야간교통비나 식대등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장소도 확보되지 않아
포항모자원 한 사무실에 임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나마 장소도
협소한데다 난방조차 되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성전용전화는 적절한 상담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24시간 상담은 물론 법적 자문 상담도 함께 해줘 여성들의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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