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ANC▶ 어제 새벽 2시쯤 포항시 송도동 백조아파트 앞에서 포항시 해도동 20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END▶ 이씨는 이날 친구 두명과 함께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 왔다가 집앞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친구들을 상대로 용의자 인상착의 확보에 나서는 한편 원한관계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