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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 경찰서는 오늘 전화기를 훔쳐 학원에서 사용한 포항시 죽도동 모학원 원장 45살 정모씨를 절도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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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지난해 10월 포항시 신흥동 모 전화기 판매점에서 삼성 휴대폰 등 백70만원 어치의 전화기 6대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어제 오후 4시반쯤 포항시내 s목욕탕에서 미리 복사한 옷장 열쇠로 금품을 털던
포항시 장기면 25살 김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늘 거래 대금을 지불하지 않자 철판을 갖고 간 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37살 손모씨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신일산업이 거래 대금을 주지 않자 야적장에 있는 싯가 6백40만원어치의 철판을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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