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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은 포항시의회가 해안매립 사업계획에 대해 조건부 찬성을 결정함에 따라 사업승인이 나오는 대로 이해당사자들과 협의에
나서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청림동 앞바다 4만 7천여 평을
매립해 물류기지와 철구공장을
건설하려는 강원산업의 사업계획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강원산업은 어제 포항시의회가
사업을 조건부로 찬성함에 따라
이달말까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하고, 다음달말 사업승인이 나오는 대로 이해당사자들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민과 어민, 포철로재, 군부대
등과 협의할 사안은 환경과 어업, 취수시설, 훈련장 피해 등에 대한 보완대책입니다.
◀INT▶이우극 고문 (강원산업)
지난해 동촌동 해안매립계획을
발표한 동국제강도 시의회의 이번 결정에 힘입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산업은 오는 10월쯤
공사업체를 선정해 내년초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S/U] 그러나 환율급등에 따른
기업경영난에다 3백 85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사업비로 인해
국내 경기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본격 공사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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